안녕하세요. 지난 25일 본 행사에 대한 소식이 신문지상을 통해 전해지고, 본격적인 신청 단계에 접어들었네요. 지금까지 여러 트랙백을 통해 본 많은 블로거들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인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20일 가량 남은 행사 준비기간 동안 더욱 분발해서 참석하시는 많은 분들께 만족을 드려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이번 행사가 지금까지 개최된 여타 블로그 행사들에 비해 그 규모가 크고, 여러 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는 만큼 그 준비과정도 아주 길었답니다. 그럼 여기서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연 언제부터 기획되어 준비되었을까요? 정답은 바로 작년 8월부터 입니다. 8월에 본 행사에 대한 기획안을 제안하였고, 네이버, 다음과의 협의를 거쳐 9월 10일에 첫 킥오프 미팅을 하였답니다.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의 일이네요.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다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일반 사용자 대상의 최초 행사이자, 대규모의 행사이기 때문에 개최 자체가 주는 의미는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하는 서비스에 상관없이 모든 블로거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점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서로의 존재감을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의 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내는 3월 16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사무국의 황재선






